킹호텔 상속 전쟁에 던져진 구원,
한 달 짜리 실습생으로 킹호텔에 첫 입성한 천사랑.
코로나사태 이후로 점차 관광업계가 회복해가고 있는 중에 JTBC의 주말드라마가 급인기~!!!
갑 중에 갑, 을 중에 을
서로는 상상조차 못했던 미지의 세계가 만났다.
세상에는 의지와 상관없이 웃어야 하는 사람들도 있고,
억지로 웃지 않아도 지장 없는 사람들이 있다.
누군가에게 웃음은 생존 도구이고, 누군가에 웃음은 아량이다.
일상에서 웃는 얼굴은 편하다.
갑은 보기 좋아 편하고, 을은 자신을 감출 수 있어 편하다.
그러는 사이 웃음은 기호로 남고 진실은 사라진다.
이 드라마는 진짜로 환하게 웃을 수 있는 날을 만들어가는 사람들 이야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