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사태로 많은 국내외 호텔과 리조트가 정상영업을 하지 못하고 있는 지금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때에도 취업한다는 사실은 건실한 기업, 능력있는 학생의 증명이 아닐런지요?
만원버스에도 앉아가는 사람이 있음을 확인시켜 주는 셈이죠.
금번 (주)SONO H&R 산하 청정지역으로 총 24명의 2학년 친구들이 취업을 전제로 한 하계실습을
시작하였습니다. 더 많은 성과로 착한 영향을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 첨부사진은 실습 전, 본사의 파견 교육
They will know them by their fruits.
* 여수엠블호텔 6명, 소노캄 거제마리나 7명, 쏠비치 삼척 3명, 소노벨 청송 2명, 소노펠리체 비발디파크 6명